짱어
예약 하기 힘든만큼 맛있었던 시미즈…🥰
🍣
こはだちゃん。🥺🎣
오마카세 오마카세맛집
お鮨 鮨活 鮨スタグラム
인기 만점 스시시미즈
보이십니까, 윤기 가득한 빗살 무늬가
스시는 언제나 옳다
시미즈는 그 중에서도 항상 빛나더라
후 또 맛있어 시미즈ㅜ
스시시미즈 🍣
담에 또 예약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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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셰프
스시오마카세 오마카세맛집
압구정맛집 강남맛집 압구정로데오맛집
🍣스시시미즈
내가 법은 잘 모르지만ㅋㅋ
인기 업장은 다 이유가 있는 법!!!
도산공원에서 니혼슈와 스시가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라고 봐.
마력(魔力)이 대단한 스시야.
스시오마카세 스시 sushi
すしおまかせ
청담맛집 일식 스시 흰족제비_청담
🐻❄️추천 ⭕️
푸른등 생선류 (특히 이소베마끼!)와 🦑피스가 영롱✨했던 스시시미즈! 제철인 민어 스시는 탱글탱글하니 맛있었다.
사실 흰족제비는 원래 스시 자체를 찾아 먹진 않는다.. 특히나 요즘처럼 예약이 하늘의 ⭐️따기가 되면서🤣 시미즈 쉐프님이 운영하시는 도산사카바 카와세미 를 이전에 즐겨갔던 게 기억나서 지인 예약에 흔쾌히 묻어갔다. 왜 시미즈~~ 하는지 알겠지만 예약 전쟁이 동참하고 싶진 않다😅
나의 최애 스시야 "스시 시미즈"
간만에 혼밥 런치.
임시적으로 8~9월은 광열 셰프와 형규 셰프가 함께
카운터를 운영해 이번에는 형규 셰프에게 니기리를 부탁.
5년 전에 형규 셰프 스시를 경험한 후 좋은 기억이었는데... 결론적으로 광열 셰프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훌륭했음.
처음 가는 손님들은 오히려 형규 셰프가 낫겠다는 부분도 있었음.
늘 가던 매장들만 가다 보니 메인 셰프 이외에
다른 셰프 분들에게 먹을 기회가 잘 없지만
간혹 다른 셰프에게 먹고 나면
대부분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시 시미즈는 만족스러웠음.
역시 내 안목이 틀리지 않았음.
다음 예약은 광열셰프가 돌아오지만 한 번 더 형규 셰프에게 먹어 보는 걸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sushi_president_sushi 최형규셰프 니기리 握り
스시 すし 鮨 sushi 寿司
초밥 グルメ 食べ歩き
ソウルグルメ 予約困難店
맛집 도산공원맛집 로데오맛집
압구정맛집 초밥맛집 스시맛집
스시 맛 먹
오랜만에 방문한 심희즈, 심희즈는 역시 대게!
오마카세 스시
오랜만에 방문한 시미즈🍣🥢
스시 오마카세
-
상호 : 스시우미
위치 : 용산 푸르지오써밋
디너 오마카세 90,000원
위스키하이볼 12,000원
우롱차하이볼 12,000원
나가라가와 쥰마이 82,000원
카미고코로 85,000원
[총 2부 中 2부 니기리]
'스시시미즈'의 세컨 브랜드인 '스시우미'
스시 오마카세 초심자들을 주된 고객으로 타겟팅한 스시야이다.
샤리의 스와 간은 쨍할 정도로 강하진 않았지만, 스시야 평균 샤리에 비해서 강한 편이었으며, 김해송 셰프님께서 샤리의 정도를 세심하게 체크해가며 니기리를 해주신다.
아무래도 초심자들이 주된 고객이다 보니 또한 호불호가 적은 네타를 위주로 코스가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코하다는 정규 코스에는 미포함된 네타로 단골이나 스시를 좋아하는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내어준다고 하셨다.
해송 셰프님과 군대부터 일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눌러 앉아있어서 죄송했으며, 셰프님께서 술을 좋아하시니 다음 방문에는 맛있는 술을 가져가야겠다.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서 재방문을 시도하였지만, 만석이라 아직 방문하지 못했고 빠른 시일 내에 재방문을 해봐야겠다.
1. 코하다(전어)
2. 야리이카(한치)
3. 마다이(참돔)
4. 칸파치(잿방어)
5. 니싱(청어)
6. 나마혼마구로오토로(생참다랑어뱃살)
7. 안키모군칸마키(아구간군함말이)
8. 나마혼마구로아카미(생참다랑어속살)
9. 아지(전갱이)
10. 아나고(붕장어)
참치 맛집 "스시 시미즈"
영상 하나만 올리면 무조건 릴스로 올라가서 엄청 불편하네...
난 이전 가 더 좋다고!!
스시 시미즈의 네기토로마끼는 언제나 꿀맛!
sushi_president_sushi
ネギトロ ネギトロ巻き
니기리 握り 鮪 マグロ maguro
스시 すし 鮨 sushi 寿司 초밥
맛집 도산공원맛집 초밥맛집
스시맛집 스시
6월달에 찍은 사진인가?
언제꺼쥥 ㅎㅎㅎㅎㅎ
스시 사진 너무 많아서 안올린지 오백만년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올린당
시미즈는 늘 그렇듯 맛있었다 굿굿
예약이 쉽지 않아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던 7월의 시미즈.
샴을 두배쯤 맛있게 만들어주는 이 곳의 스시와 잘 익은 볼랭저의 만남이란 🧡. 최근에 샴에 눈을 뜬 샴린이 친구가 너무 좋아해주었던 집에서 잘 굴린 볼랭져.
엔트리급 샴페인들이 잘못 숙성되면 과실미는 잃은 채, 과한 효모향의 숙성 뉘앙스로 밸런스가 깨질 수 있는데,
이렇게 숙성된 샴은 오히려 최근에 출시된(최신 데고르주망) 프레쉬한 바틀보다 맛이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바틀은 과실미도 화사하게 살아있으면서, 토스트와 이스트향을 우아하게 뿜어내여 맛있게 숙성된 엔트리 샴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엔트리에서는 다소 높은 가격대인만큼, 이에 걸맞는 파워를 가진 샴. 사랑해요볼랭저 🍾
시미즈 런치 가격이 조금 올랐다(8.8=10). 요즘 오르는 미친 물가를 생각하면 납득이 되는 수준 (아직 캐치테이블이나 네이버 업뎃이 안되어 있으니 예약시 참고 ).
오마카세이니 쉐프님 맡김차림이긴 하지만,,
가격도 오른 시점에서 몇몇개 애정하던 메뉴가 사라져 오랜 찐팬의 입장에선 좀 아쉬움이..
볼랭저스페셜뀌베
안젤라와인노트 와
도산공원스시야
일이 술술 잘 풀리면 뒤를 돌아보라더니... ㅎㅠㅠ
The more I go eat sushi, the more I realize that the industry status of sushi omakase is the same as bar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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