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Vbeam Perfecta 2022. 8. 27. 03:25

딸램💕 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 니가행복하면엄마도행복해

.
지나감이라는 기적의 바람이 붑니다.

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
정영욱

어쩌면 지나간다는 거 말입니다,
그 사실만으로 우리를 살아가게 만드는
기적의 바람이 아닐까 합니다.

오랜 쉼에 무기력해질 쯤,
좌절과 기회 사이의 어떤한 바람이
나에게 용기를 돋게 해 주고,
그 용기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곳으로
걸음을 딛게 만듭니다.
나는 또 그 바람으로 새로운 바램을 정하고,
새로운 노력과 시도 같은 것을 해 봅니다.

결국, 지나간 일과 새로운 일이
나를 다시 살아가게 만듭니다.

그러니 지나감이라는 후회와 미련에
갇혀 살아도 괜찮습니다.
시작이라는 두려움에 앞날이 캄캄해도
괜찮습니다.
또 뒤돌아보고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곧, 우리에게 바람이 붑니다.
결국엔 지나갔고 새로울 시작 그 어딘가에
당신의 발걸음을 옮겨 줄,
기적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모닝짹짹이 힐링글귀
성장기록러_소소하루

여름이 끝나가나...기대를 주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들입니다.
조금씩 시원해지는
기분 좋은 바람을 맞으며
울님들의 발걸음이
가벼워지기를 바래보아요

😊벌써 수욜, 화이팅입니다❤️

.
내일의 나에게 맡기기로 합니다.

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
정영욱

매일 그렇게 치열하게 싸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내 앞에 나의 목숨을
위협하는 적이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도망치면 죽는 것도 아닙니다.

무엇보다 나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습니다.

내일의 나.
아, 생각해 보니 내일의 나는 아주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오늘 설렁설렁
살아도, 내일의 내가 해결해 줄 겁니다.

이 글을 본 오늘만큼은 내일의 나를 믿고,
그렇게 치열하게 애쓰지 않기로 합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삶이 된다곤 하지만 모든
하루하루가 다 기억나지 않는 것처럼, 잠시
잊고 내일에 맡겨도 인생에 지울 수 없는
구멍이 나 버리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러니 오늘만큼은
내일의 나에게 맡기기로 합니다.

모닝짹짹이 힐링글귀
성장기록러_소소하루

연휴지나고 조금쯤 지치지만
책을 읽으며 힐링을 채워넣습니다
힘들면 잠시 쉬며 내일의 나를 믿고,
오늘도 한발짝만 앞쪽으로
나아가야지...마음먹어봅니다

😊월요일같은 화요팅,
🌺우리 함께 차분하게 시작해봐요

책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중에서</참>

제9회 도봉구청장배
2022년8월20일

다은아 수상 축하해👑
오늘도수고해쪄❤
.
.
.
준프로 이다은 05년생 고딩
서울벨리댄스협회 서울벨리댄스
이규현협회장님 규현쌤♥️
도봉구청장배 도봉구민회관
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
사랑해내딸 이다은 ❤️❤️❤️

8월21일
진짜 멋진 아이들♡
피어리스 안무가 쉬운곡이 아닌데,
휴가기간이라 5명완전체 모인게 딱 두번뿐인데
이렇게 합이잘맞고 잘추다뉘~
아이들 한명한명 디테일하게 봐주시는 민정쌤쵝오!
울로아~ 본격적으로 댄스 시작한지 얼마안됐는데
같은반 언니들,친구한테 자극받아서 열심히 노력하는모습 진짜 멋져♡
더 열심히 홧팅!!!

로아 김로아 10살 10세 아역배우김로아
아역 아역배우 키즈모델 kidsmodel
댄스 아이돌 스테이지631 르세라핌 피어리스
dance idol stage631kids 새로운도전
무엇이든꿈꿀수있는나이
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

강제 퇴원 17시간만에 케이터링

현장 에 서있는 파티숲

우리 직업은 보기에 좋아 보이는 3d

정신력 으로 이겨냈당
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
catering
고생했어

나를 칭찬해 🥰🥰😍
나를 응원해
화이팅💪

📖
7월의 정말 실적 바닥 찍고
전국에서 내가 제일 꼴찌인 거 같았다
근데 신기하게도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구나 싶었던게
저번달 못 벌었다고
말없이 툭툭 챙겨주시는 팀장님,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시는 동료분들,
포기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하늘에도 닿았는지
저번달은 그렇게 노력해도 안되던 일이
이번달은 슬슬 풀리는 거 같았다
그리고 지점장님께서
조용히 부르시더니
"신후야 사람이 좋을때만 좋은 게 아니야,
네가 힘들었을때 널 도와준 사람들을 기억해"
말을 해주셨는데
진짜 순간 허를 찌르시는 말이셨다
그리고 지금 이 시점에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이셨다

진짜 직장생활 하면서
인생 배우는 중이다...🥲

에세이추천 힐링에세이
마음책꽂이

곧 터져버릴 것 같은 번아웃 상태,
폭탄을 떠안고 사는 기분,

분명 최첨단으로 무장한
편리한 시대의 주인공임에도
왠지 모르게 감정이 불편하고
어두운 순간을 직면하는 기분.

그래서 이 "공감"이라는 것이
쉽게 되지 않는 것 같다.

공감하려 애쓰다가도 튕겨져 나가는
감정의 싸움을 많이 본다.

공감 에세이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를
몰입해서 읽다 보면,
나도 모를 공감 능력이 상승함에
깜짝 놀랄 수도 있다.

'나도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졌지' 라고 생각하며 상처가 아물고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긴다.

공감에 대한 마법을
정영욱 작가님이 책에 잘 녹여 냈다.

북 책
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
정영욱에세이 좋은글
공감에세이

내가 힘들지 않아도 될 일에 힘들다면,
힘들어해도 해결하지 못할 일에 힘들다면
그것은 정말 내 탓이었다.
.
두려워서 포기하지 못하는,
꽉 잡고 후회만 하는,
돌이킬 수 없는데 돌이키려고 하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나’라는 큰 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
상황 탓도 남 탓도 할 것이
전혀 없는 일이었지만,
탓할 무언갈 찾아
사방에 삿대질하는 내 옆엔
늘 나밖에 없었다.
.
이 사실을 알면서도
내가 나를 힘들게 하는 걸
멈출 수 없을 때에는
꼭 기억해야 할 것.

정영욱
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
나의가장큰적에게
밀리의서재

나를 옥죄는 거 이제 그만..
나를 적이 아닌 친구로 소중히 다루기...

힐링북클럽
해봄
슬로우리딩
힐링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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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귀
좋은글귀
굿짹
모닝짹짹

정영욱
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
곁에두고싶은사람

함께 있을 때
서로를 빛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기를

힐링북클럽 더해봄 슬로우리딩 힐링글귀 힐링타임 좋은글귀 감동글귀 굿짹 모닝짹째

집앞 커피숍 만남 기다리는중 독서 책읽기 힐링타임 여유로움 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 해방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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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일주일이였던 모양이다.
코를 골며 힘들게 자고있더랬다~
몸이 옴짝달짝을 하지 않는다.
이럴땐 언제나
아.아가 진리!^^

집앞 분위기도 좋고 커피향도 좋은 이 곳이 참 좋다.
약속시간 한시간 먼저와서 정신차리며 독서중^^

좋은 책은 읽고 또 읽는 것 또한 진리^^

정말정말정말 읽고싶었던 책인데
드 디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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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데일리 ootd daily daily likeforlike l4l follow 책 독서 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 정영욱 정영욱작가님 위로 옳다 book reading bestseller healing ❤️‍🔥

오늘의 동대문행의 목적은 가방 스트랩에 부착할 장식 구하기!

동대문 갈때는 할일을 한두가지로 줄여서 가는게 낫다.. 안그럼 동대문종합상가에서 헤매다가 객사하는 수가 있다.😅

동대문 갔을때 나의 점심 메뉴는 항상 전복죽…불쌍한 내 위장을 위한 메뉴^^

아침바람이 선선하니 가을이 오긴 오려나보다…마침 주차했던 현대시티아울렛에 교보문고가 있어서 평소 읽으려했던 책을 구입해왔다.

얼릉 집안일 끝내고 아껴봐야지~~😘

오늘의예쁨
하트와펜은목장갑에더어울리네
집안일할때도이뿐거
동대문나들이
가을이오려나보다
독서의계절
애플타르트를구워갈까해
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
법정잠원집365

🧩성장독서

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 정영욱 bookrumpublication 북 책
행복독서 성장독서 자기계발 나사랑하기

🌱오늘의 비타민

ㆍ관계를 오래 지키는 사람들의 공통점

🍦표현을 예쁘게 한다.

- 보통의 대화뿐 아니라 서로간의 이해가 틀어져 서운하더라도 그 선을 넘지 않는다.

🍦경청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 상대의 말을 끊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거나, 상대의 말에 집중하지 않는 경우가 드물다.경청이란 대체할 수 없는 치유이며 응원이기 때문이다.

🍦다름을 인정한다.

- 나도 상대가 아니고 상대가 나도 아니기 때문에 다름을 인정한다. 그런 사람들은 논쟁의 순간에 적당히 의견을 표현하고 뒤로 물러선다. 정말 똑똑한 사람이다.

🍦주변인이 "나 바다가고 싶어"라고 말하거나
하늘을 자주 보는 행동을 한다면

"나 좀 약해지고 싶어,나 좀 인정 받고 싶어,나 좀 벗어나고 싶어."의 간절함일테지요. 직접적으로 힘들다,말하지 않아도 알아주어야 합니다.
알아줍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이라고 꼬꼬마 시절에 학교에서 배웠죠😊

그러나 가장 어렵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죽을 때까지 배워야하는게 인간관계인 것 같아요.

지식과 이론은 한번 배우고 복습하고 외우면 끝이지만, 사람은 계속 다른 모습과 다른 사람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응용력과 때론 심화과정이 필요하기도 해요.(수학과 같네요🤣)

하지만 어느 사람에게나 적용되고 필요한 기본 공식은 존재하죠. 오늘 책속에서 읽은 관계를 오래 지속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기본공식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공휴일이기 전에 해방의 날이죠.

저는 아이들이 한가지 더 기억했으면 하는 날이 있어요.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 바로,(22일 체결,29일 선포) 한일병합조약체결일입니다.

순종의 서명도, 국새가 찍히지 않았지만 그들의 만행으로 본격적인 일제강점기가 시작되던 날이요! 아이들과 함께 29일도 알려주며 다시 한번 광복의 의미도 생각해보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세종은 맑은 하늘이네요.
가족들 혹은 지인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The 해봄

어떠한 힘듦인지 따지기 전에 당신에게 말하고 싶다.
괜찮다. 다 괜찮다. 어떤 위로는 이유라는 주석이
달리지 않음에 더욱 따뜻해지는 것이니.
어떤 격려는 힘듦의 깊이를 알지 못함에 더 와닿을
수 있는 것이니.
또 이렇게 멀리서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 힘을 얻는 것이니.
비록 우리가 서로를 알지 못하더라도, 평생을 모르고
살더라도 말이다.

어디서 한번 마주친 적 없는 우리가 이렇게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 책을 펼치자마자 위로가 되는 글귀가 너무
많아서 힐링이 되는 책.
내가 정말 힘들었을 그때 누군가 나에게
괜찮다.. 다 괜찮다...괜찮아질 것이다..
이런 위로를 건네줬던 이가 있었나?
그런말이 듣고 싶었던것 같다..

요즘 힘들어도 쉽게 누군가에게 그것이 내 약점이
될까봐 털어 놓지도 못하고 털어 놓을만큼의
관계인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런분들이 이 책을 보고 위로를
받았으면 참 좋겧다.

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 정영욱
the해봄 힐링중 독서모임📚
너무 게으름 다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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