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엄마 혼자서 조급해하거나 매일같이 엄마만 바쁜 아침을 맞이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에게 스스로 참여하는 기회를 열어줄수록 아이도 엄마도 행복해집니다. 물론 단시간에 그런 마법 같은 아침을 선물 받을 수는 없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데는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아이 스스로 선택하고 해결하는 힘을 기르도록 지켜봐주고 기다려줘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엄마가 언제까지 아이의 아침을 도와주고 대신해줄 수 없습니다. 아이에게 한 발짝 떨어져서 시간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 이 책은 아침에 지금과는 조금 다르게 아이와 사이좋게 보낼 수 있는 쉬운 팁, 하브루타로 엄마가 질문하며 아이가 선택하면서 자..